프리미엄 종합 뷰티 회사 이터널뷰티의 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라빠레뜨뷰티(대표 민경준)’가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화장품/토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은 브랜드어워즈코리아가 심사 및 시상을 주관하는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및 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또는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심사하여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대표 제품 ‘카밍 그린 턴오버 토너’의 정제수 대신 보성 녹차의 성분이 87%이상 함유됐고

비건 인증이 완료된 점, 또한 제품 전체에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이 사용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빠레뜨뷰티의 관계자는 “라빠레뜨뷰티는 신비스러운 자연의 흐름과 같은 컬러 블렌딩으로

마치 팔레트에 물감을 수놓은 듯 화려하지만 더 섬세한 텍스처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쉽고,

안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스킨 케어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이어 “눈으로 확인하는 피부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자 여드름, 홍조, 모공 등의 스킨 케어 솔루션으로,

가장 깨끗하고 순한 자연의 색상을 그대로 담아,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의 자연 유래 성분을 배치함으로써,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한 채 성분 편식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빠레뜨뷰티의 민경준 대표는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화장품/토너 부문의 수상은 매우 영광이며,

환경과 피부 모두를 생각하는 ‘착한 토너’를 추구했기에 소비자와 심사위원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덜어주며 피부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초화장품,

자연의 컬러를 바탕으로 가장 손쉬운 뷰티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앞으로도 피부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으로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